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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오동도 사건’…“가요 100년사에 있어선 안될 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1 15:14
2013년 11월 1일 15시 14분
입력
2013-11-01 14:59
2013년 11월 1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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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오동도 사건'. KBS 제공
개그맨 박명수가 '오동도 사건'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가수 아이유, 서인국, 방송인 사유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박명수는 지우고 싶은 기억에 대해 '오동도 사건'을 거론해 관심을 모았다. 박명수는 '오동도 사건'에 대해 "가요 100년사에 있어선 안 될 일"이라고 자폭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동도 사건'은 2002년 여수 오동도에서 열린 음악캠프에서 박명수가 '바람의 아들'을 라이브로 불렀다가 불안한 음정과 음이탈 실수로 망신을 당한 것을 말한다. 박명수는 스스로 '오동도 사건'을 최악의 라이브 무대라고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명수 '오동도 사건', 너무하긴 했다", "박명수 '오동도 사건', 노래 연습 좀 하길", "박명수 '오동도 사건', 최악의 라이브", "박명수 '오동도 사건', 부끄러운 흑역사", "박명수 '오동도 사건',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박명수
#오동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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