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영욱 퇴출, 소속사 계약 해지… “연예계 복귀는 끝?”
Array
업데이트
2013-10-30 18:31
2013년 10월 30일 18시 31분
입력
2013-10-30 18:15
2013년 10월 30일 1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고영욱 퇴출’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를 받은 고영욱이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
30일 한 매체는 “최근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와 고영욱이 소속사와 결별하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됐다”고 보도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12월 해당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지속해왔다.
소속사 측은 “계약기간이 아직 남아있지만 사실상 재계약 이야기가 오가기 힘들지 않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영욱 퇴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영욱 퇴출, 이제 정말 연예계 못 돌아오겠네”, “고영욱 퇴출 안타깝다”, “원만히 잘 해결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9월 27일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참진드기 조심하세요”…제주서 올해 첫 SFTS환자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양양 앞바다서 ‘흑범고래’ 죽은채 발견…“포획 흔적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