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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연예인 뺨치는 화려한 미모 ‘감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6 15:12
2013년 10월 26일 15시 12분
입력
2013-10-26 13:34
2013년 10월 26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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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A팀 송민호의 여동생의 포착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Mnet 'WIN: WHO IS NEXT(이하 WIN)'에서는 마지막 서바이벌 배틀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종 우승팀으로는 A팀이 선정됐고 이들은 서로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이 가운데 방청석에서 오빠를 응원하는 송민호의 여동생 단아 양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단아 양은 긴 머리에 블랙 의상을 입고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민호의 여동생은 2011년 5인조 걸그룹 '뉴에프오(New.F.O)'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민호의 여동생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송민호 여동생 예쁘다", "남매가 우월하네", "송민호 여동생 연예인 뺨친다", "송민호랑 여동생 완전 닮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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