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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집착, 양요섭 집 찾아… “소변은 앉아서 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6 11:52
2013년 10월 26일 11시 52분
입력
2013-10-26 11:51
2013년 10월 26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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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나혼자산다'
‘노홍철 집착’
노홍철 집착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은 신입 무지개회원 양요섭의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홍철은 양요섭의 독립 기념 선물로 유아용 의자와 변기 조준용 스티커를 구입했다.
노홍철은 “남자들은 뭔가 모르게 끌린다. 집에다 해놓으면 손님들이 (소변을) 안 흘린다”면서 “내가 필요해서 산 게 아니다. 나는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설명했다.
양요섭은 “회장님은 굉장히 집착이 심하다. 솔직히 파리도 나한테는 필요 없는 물건이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민망함에 서둘러 양요섭의 집을 빠져나왔지만 ‘회원님! 소변 앉아서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특히 양요섭은 노홍철 집착에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집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노홍철 웃겨”, “정말 노홍철 답다”, “양요섭 당황했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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