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린, 일장기 퍼포먼스 “내가 원한 것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8:34
2013년 10월 21일 18시 34분
입력
2013-10-21 18:12
2013년 10월 21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유린 블로그
이유린
성인연극에 출연하는 이유린이 과거 투신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누드시위 관련 발언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유린은 지난해 7월 '교수와 여제자 2'에 출연할 당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양 가슴과 치부에 일장기를 붙인 채 1인 알몸 시위를 벌였다.
'교수와 여제자 2'에서 '교수의 아내' 역으로 출연하던 이유린은 "일본의 독도 망언이 계속되면 부산 공연 도중 바닷가에서 누드로 서겠다"고 약속했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이를 실천했다.
그러나 이유린은 올해 8월 자신의 블로그에 "이민 가야지,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부모님이 나를 낳았기 때문에 그냥 한국에서 사는 거다"라는 글을 남긴 것.
이번에 알려진 이 글에서 이유린은 "그동안 일장기 붙이고 퍼포먼스 한 것도 누가 시켜서 한 것이지 내가 좋아서 한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여 논란을 야기했다.
앞서 20일 '비뇨기과 미쓰리'라는 성인연극에 출연하는 이유린은 과거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은 돈을 벌기 위해 성인연극을 시작했다는 이유린이 전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언론에 밝혔다.
이유린의 충격적인 고백에 일각에서 연극 홍보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이유린은 연극 홍보성 기사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유린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블락비 재효, 샤이니 민호에게 잇단 성적인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유린은 인터넷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이유린, 이유린 블로그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인 목덜미는 선정적”…박찬욱 ‘동조자’ 어떻게 달라졌나 [선넘는 콘텐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말 좋아했어” 임신 여친 살해 후 유기한 20대 조폭, 2심도 징역 30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