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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과거 실제정사 논란 “작품에 몰입하다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1 11:27
2013년 10월 21일 11시 27분
입력
2013-10-21 11:26
2013년 10월 21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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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유동사람들
연극배우 이유린의 과거 실제정사 논란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린은 앞서 지난 1월 연극 ‘교수와 여제자2’ 공연 도중 상대 배우의 팬티를 벗긴 사실이 알려지며 실제 정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유린은 대본상 가벼운 스킨십 장면이었지만, 남상백의 팬티를 벗기고 신체 일부를 애무하면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논란이 일자 이유린은 “작품에 몰입하다 보니 내 정신이 아니었다. 남상백 선배에게 호되게 혼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이유린은 지난 20일 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남자친구로부터 버림받은 뒤 투신자살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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