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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신지훈, 참 착하고 어려서…” 무슨 사이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8 09:07
2013년 10월 18일 09시 07분
입력
2013-10-18 09:06
2013년 10월 18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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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돌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소속사 후배 신지훈의 데뷔를 응원해 신지훈에 대한 궁금중이 커졌다.
17일 용준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막내가 선물해 준 앨범 인증. 지훈이가 참 착하고 어려서, 같이 있는 나도 맑고 청아해 보이는 건 나만 그런가?"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용준형과 신지훈은 녹음실에서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용준형은 한 손으로 신지훈의 데뷔 앨범을 가리키고 있고 신지훈은 해맑은 미소로 눈길을 끈다.
신지훈과 용준형의 소속사 관계자는 "용준형은 지난 16일 발매된 신지훈의 데뷔곡 '라잇 데어(Right There)'의 작곡, 작사, 편곡가로 참여했다"며 "앨범 준비 단계부터 많은 격려로 신지훈에게 제일 큰 힘이 되줬다"고 전했다.
신지훈에 대한 격려는 용준형 뿐이 아니다.
신지훈이 데뷔곡을 발표한 후 소속사가 같은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개그맨 김기리는 각자의 SNS를 통해 신지훈의 데뷔에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며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신지훈은 지난 16일 데뷔곡 '라잇 데어'를 발표했는데 주요 음원 사이트의 차트 상위권에 안착해 기대주로 떠올랐다.
신지훈은 1998년 생으로 올해 16세에 불과하다. 신지훈은 '피겨 꿈나무' 출신으로 SBS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에 출연해 톱6까지 진출 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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