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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알고보니 ‘집착男’? “여친 차량 온도 확인” 경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09:30
2013년 10월 17일 09시 30분
입력
2013-10-17 08:40
2013년 10월 17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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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경호/MBC
배우 정경호가 과거 여자친구에게 집착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정경호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경호는 '여자친구에게 주로 차이는 편이라고 하는데 진짠가'라는 질문을 받고 "주로 여자에게 차이는 타입이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전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다가 차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정경호는 "여자친구 휴대폰을 가져간 적이 있다"면서 "여자친구 낌새가 이상해 잠깐 보고 돌려주려고 했다.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경호는 "여자친구 자동차 보닛 온도를 확인한 적도 있다"라며 "몇 시에 들어왔나 확인한 건데 여자친구의 낌새가 이상해서 그랬다"고 '집착남'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MC들이 "여자친구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정경호는 "그날 헤어졌다"고 씁쓸하게 답했다.
한편, 정경호는 17일 개봉한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에서 한류스타 '마준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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