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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어머니 “아들, 10살 어린 여자 좋아해” 과거 폭로
동아일보
입력
2013-10-15 14:09
2013년 10월 15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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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캡쳐
주상욱 이상형
'힐링캠프' MC 성유리가 배우 주상욱의 이상형을 '화려하고 가슴 큰 여성'이라고 폭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주상욱 어머니의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주상욱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자, MC 성유리는 "주상욱이 외롭다고 해서 후배를 소개시켜 주려고 한 적이 있다. 주상욱은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주상욱의 이상형을 폭로했다.
이에 주상욱은 "내가 정말 글래머를 만났으면 억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그러자 성유리는 "스타일리스트가 주상욱 씨가 화려한 글래머를 좋아한다고 내게 제보를 해줬다"고 재차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방송에서 주상욱이 어머니와 함께 일출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다시 주목받았다.
일출을 보러 정동진으로 향하는 도중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던 중 주상욱 어머니는 "주변에서 혼기가 꽉 찬 아들에 대해 물어보면 '우리 아들은 열 몇 살 차이가 나는 어린 아이 좋아한다'고 한다"는 발언을 던져 주상욱을 당황케 했다.
이후 주상욱은 물을 뜨러 갔고 그 사이 주상욱 어머니는 또 "네가 좋아하는 머리카락 길고 늘씬하고 예쁘고 키 큰 여자가 세상에 어딨냐?"며 "네가 마흔 되면 그런 여자 없지"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에 주상욱은 "다 거짓말이야"라고 어머니의 주장을 강력하게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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