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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반전집안 “누나 연대, 여동생 서울대 대학원…난 쓰레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5 10:20
2013년 10월 15일 10시 20분
입력
2013-10-15 10:12
2013년 10월 15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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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배우 주상욱 반전집안이 화제다.
주상욱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 '셀프디스'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누나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여동생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여동생의 전공은 컴퓨터 공학이다"라며 반전집안을 소개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본인의 머리는 어떠냐"고 물었고, 주상욱은 "난 쓰레기다"고 지칠 줄 모르는 자학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가 "공부는 안 한 거냐. 왜 안 했느냐"고 묻자 주상욱은 "동생한테 물어봤다. 동생은 늘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책 본다. 내가 볼 때는 이해가 안 되더라. 난 가만히 앉아있지 못 하는 성격이다. 동생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운 "(여동생은)모의고사 400점 만점을 3번 기록했다. 나와 취미가 다르다. 분명 비슷한 머리를 갖고 태어났을 텐데 그렇다"고 덧붙였다.
주상욱 반전집안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상욱 반전집안, 누나와 여동생 정말 머리가 좋구나" "주상욱 반전집안, 셀프디스 너무 웃겨" "주상욱 반전집안, 주상욱은 연기를 잘하니까" "주상욱 반전집안,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배우 활동에 얽힌 비화와 가족사, 자신의 이상형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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