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윤후, 은행 먹고 분노… 윤민수에 “장난치지 마라, 다 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1:19
2013년 10월 14일 11시 19분
입력
2013-10-14 11:12
2013년 10월 14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후 분노.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윤민수는 윤후에게 은행을 먹이기 위해 “은행 네 알을 먹으면 선물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윤후는 먹기 싫은 은행을 다 먹었다. 하지만 윤민수는 “사실 거짓말이다. 선물은 없다”고 장난쳤고 결국 윤후의 분노를 샀다.
윤후는 윤민수의 뒷목을 잡은 채 “장난치지 마라. 나 다 안다. 은행 정말 맛없다. 사슴벌레 안 줄거잖아”라며 눈을 부릅뜨고 분노했다.
결국 윤민수는 “사슴벌레 있다. 장난이었다”면서 준비해놓은 선물을 윤후에게 건넸다.
‘윤후 분노’에 네티즌들은 “윤후 화내는 것도 귀엽다”, “윤후 분노 웃겼다”, “윤후 정말 화난 것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윤후 분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