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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남편 “아내 둘째 임신, 입덧 심해 마음 아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4 10:52
2013년 10월 14일 10시 52분
입력
2013-10-14 10:50
2013년 10월 14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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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고민정 아나운서-남편 조기영 시인’
고민정 KBS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고민정 아나운서와 그의 남편 조기영 시인이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고민정 아나운서는 둘째를 가져 임신 5개월 차라며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둘째를 임신한 지 5개월 정도 됐다"면서 "입덧이 심했는데 이제는 없어져서 먹을 것을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정 아나운서는 "(입덧으로) 마늘, 김치, 냉장고 냄새 등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면서 "첫째 때는 유달리 잘 먹었는데 둘째 때는 다르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 조기영 시인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입덧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조기영 시인과 2005년 10월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고민정 아나운서-남편 조기영 시인.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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