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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무선전화기… “벌금이 200만 원, 어이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2 10:58
2013년 10월 12일 10시 58분
입력
2013-10-12 10:47
2013년 10월 12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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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현 트위터
‘종현 무선전화기’
샤이니 종현이 무선전화기 사용금지 법안에 일침을 가했다.
종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년 1월부터 무선전화기를 사용 못 한다고 하네요.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만 해도 벌금 200만 원이랍니다. 어이가 없네.아직 무선전화기 사용자가 10만 명이나 된다기에 모르고 벌금내시는 분들 없으셨으면 해서…”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자전거도 조심해서 타야겠다”면서 “어느 날 갑자기 자전거 도로 이용이 금지됐는데 내가 모르고 타다가 벌금 낼지도 모르니까”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900MHz 대역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무선전화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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