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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오인혜, BIFF 드레스만큼 ‘기대되는 애정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8 18:02
2013년 10월 8일 18시 02분
입력
2013-10-08 16:45
2013년 10월 8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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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소원택시’에서 애정신을 선보였다.
영화 ‘소원택시’ 제작사인 마부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영화 스틸사진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드신을 앞두고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 오인혜와 장성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예고편에는 두 사람의 베드신이 묘사됐다.
특히 장성원은 가수 겸 배우로 유명한 장나라의 친오빠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집단 자살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쾌활하게 풀어낸 ‘소원택시’에는 오인혜, 정성원을 비롯해 한소영, 김선영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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