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지섭, 공효진 ‘나쁜 손’ 폭로 “틈만 나면 만져”
동아일보
입력
2013-10-07 15:42
2013년 10월 7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캡쳐
소지섭-공효진
'주군의 태양' 소지섭이 공효진의 기습 스킨십을 폭로했다.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소지섭과 공효진의 인터뷰 영상이 전파를 탔다.
소지섭은 "공효진이 틈만 나면 만지려고 해서 귀찮아죽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리포터가 "어느 부분을 주로 만지냐?"고 묻자, 공효진은 "가슴 부분이다. 찔러봐도 되냐고 물어보곤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공개된 '주군의 태양' 촬영 현장에서 공효진은 카메라가 돌지 않는 중에도 소지섭에게 스킨십을 일삼으며 소지섭을 당황하게 했다.
소지섭은 "공효진이 우리나라에서 이런 연기로는 최고다. 아무도 쫓아올 수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지난 3일 17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후속 드라마로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 9일부터 방송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