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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2cm 장신 소녀, ‘이소라’ 언급에 신동엽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1 13:34
2013년 10월 1일 13시 34분
입력
2013-10-01 13:24
2013년 10월 1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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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장신소녀’ 박수연 양이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14살의 어린 나이에 키가 182cm라 고민인 ‘장신 소녀’ 박수연 양이 출연했다.
이날 박 양은 장래희망이 모델이라고 밝히며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소라 언니를 보고 모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과거 연인 관계였던 이소라의 이름이 나오자 살짝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질문을 던진 이영자가 신동엽에게 대신 사과하자 신동엽은 “저희가 꺼려하는 두 가지 단어를 한꺼번에 이야기했다”며 농담을 던졌다.
신동엽은 경쟁프로그램인 ‘힐링캠프’와 ‘이소라’라는 단어에 움찔하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재치 있는 말로 위기를 넘어가 폭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작은 남자들은 다 부럽겠네”,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부럽긴 하지만 고민되겠다”,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세상은 불공평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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