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허경환 옆에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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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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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너무커 고민이라는 장신 소녀의 사연이 ‘안녕하세요’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지나치게 큰 키 때문에 속알이를 하고 있는 중학생 소녀 가 출연했다.

올해 14살인 이 소녀는 키가 182cm이며, 지금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중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는 큰 키 때문에“짓궂은 남학생들이 독설을 내뱉고, 머리에 휴지 맞추기 놀이를 한다”며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작아 보이려고 정수리를 꾹꾹 누르고 다닌다”고 말해 MC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영상뉴스팀
(안녕하세요 장신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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