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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장혁 테러범 폭풍 제압 이유는? 이소룡 절권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10:49
2013년 9월 30일 10시 49분
입력
2013-09-30 10:28
2013년 9월 30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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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
'진짜 사나이' 장혁
배우 장혁이 '진짜 사나이'에서 완벽한 테러범 제압술을 선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액션배우로 활약하는 장혁은 KBS2 드라마 '추노', 영화 '화산고' 등에서 볼 수 있었지만, 실전까지 잘할 줄은 시청자들도 몰랐던 것이다.
장혁이 2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버스 테러 진압 훈련을 받던 중 단숨에 테러범을 버스에서 제압한 뒤 버스 밖으로 끌어내자, 교관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시청자들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때문에 장혁의 이름은 30일 오전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가 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SNS에 "진짜 사나이 장혁, 순식간에 테러범 제압했네", "진짜 사나이 장혁, 연기랑도 다르네", "진짜 사나이 장혁, 멋부린 거 아닌가?", "진짜 사나이 장혁, 정말 멋지다", "진짜 사나이 장혁, 역시 추노 대길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실 장혁은 이소룡이 창시한 무술 절권도를 10년 넘게 수련한 무술인이다. 2001년 '화산고' 촬영을 앞두고 수련을 시작했다.
장혁은 당시 "세계로 나갈지 모를 때를 준비하기 위해" 절권도와 인연을 맺었다. 지금은 촬영 때 무술감독과 머리를 맞대고 합을 짤 수 있을 만큼 베테랑으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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