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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놈이란’ 임창정, 3년만의 컴백 무대…“역시 발라드킹”
동아일보
입력
2013-09-27 19:33
2013년 9월 27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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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가수 임창정(39)이 3년 만의 컴백무대에서 애절한 보이스로 감동을 선사했다.
임창정은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싱글 '나란 놈이란'을 열창했다.
이날 임창정은 단정한 슈트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애절한 창법으로 신곡을 불렀다.
'나란 놈이란'은 임창정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임창정 특유의 감성 발라드에 피아노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임창정은 오랜만에 무대에 섰음에도 변치 않는 가창력을 과시했다.
임창정은 "순위경쟁보다는 좋은 음악을 선보인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로 하여금 많은 다양한 장르의 솔로 가수들이 용기를 갖고 무대에 설 수 있었으면 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지드래곤, 소유X매드클라운, FT아일랜드, 카라, 틴탑, 임창정, 송지은, 파이브돌스, 비투비, 이정, 나비, 레이디스 코드, 방탄소년단, 피기돌스, GI, 에어플레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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