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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공효진목걸이 경매, 300만 원 돌파 ‘관심’
동아일보
입력
2013-09-26 17:19
2013년 9월 2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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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주군의 태양' 공효진목걸이가 자선 경매에 나왔다.
26일 SBS 관계자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고 있는 '주군의 태양' 자선 경매에 나온 공효진목걸이 가격이 300만 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전했다.
경매에 나온 공효진목걸이는 극 중 주중원(소지섭 분)이 태공실(공효진 분)에게 선물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소지섭이 제작발표회에서 기증한 운동복도 200만 원을 넘어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는 26일 24시까지 진행된다.
SBS의 '스타애장품 자선경매'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스타들의 자발적 참여와 SBS, 옥션, 사랑의 열매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앞서 지난 7월 인기리에 종영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의 곰 인형은 400만5000원, 일기장은 110만5000원에 낙찰된 바 있다.
SBS 관계자는 "'SBS 스타애장품 자선경매'는 스타들과 국내·외 팬들과 시청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순수한 사회공헌사업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 기부 문화의 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SBS는 지난해 모금액으로 우리 사회의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새터민 가정 등이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다양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제1회 SBS 스타나눔 드림 캠프'를 다음 달 3~4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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