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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열애 고백 “연애하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동아일보
입력
2013-09-26 13:33
2013년 9월 26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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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배우 정경호가 라디오 생방송 중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정경호는 25일 밤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DJ 신동을 대신해 일일 DJ로 나섰다.
이날 정경호는 "목소리가 좋다. 매일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자친구는 좋겠다"라는 한 시청자의 메시지를 읽으면서 "지금도 집에서 제 목소리 듣고 있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일락이 "여자친구 공개하시는 건가요?"라고 묻자, "연애하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정경호는 연인들의 싸움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나는 여자친구와 안 싸운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도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연애를 하려면 노력이 중요하다, 서운하고 미안한 점이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 말하는 스타일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경호 열애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경호 열애 고백, 여자친구 누굴까?" "정경호 열애 고백, 정말 사랑하는 듯" "정경호 열애 고백, 당당한 고백 멋있다" "정경호 열애 고백… 오종혁-소연, 설리-최자 열애설까지 연예계 난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가수 오종혁이 걸그룹 티아라의 소연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데 이어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연예계가 핑크빛 소식으로 물들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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