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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김용준 언급 “군대서 고참 팼다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4 15:32
2013년 9월 24일 15시 32분
입력
2013-09-24 15:29
2013년 9월 24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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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연인인 김용준을 드라마에서 언급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새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는 황정음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노주현의 비서 역으로 등장했다. 황정음은 노주현과 고경표 부자를 보필하며 모진 수난을 겪었다.
황정음은 극중 남자친구에게 자신이 겪고 있는 일을 메일로 상세히 알렸다. 이때 황정음은 실제 연인 김용준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설정돼 눈길을 끌엇다.
황정음은 군 복무중인 김용준에게 "용준아, 고참 팼다더니 괜찮아? 나 이 자식 한 번 칠 것 같다. 미안해. 나 오늘 못갈 것 같아. 지금 완전 뚜껑 열려서 운전하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아서"란 내용의 메일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 김용준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김용준 언급, 깨알같은 연출이다” “황정음 김용준 언급, 빵 터졌다” “황정음 김용준 언급, 보기 좋은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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