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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태도논란, 부끄러움 VS 고의… “무엇이 진실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3 18:23
2013년 9월 23일 18시 23분
입력
2013-09-23 18:20
2013년 9월 23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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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설리 태도논란’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무성의한 안무로 태도논란이 일었다.
‘설리 태도 논란’은 무대 위에서 안무를 하지 않는 설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부터 시작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행사에서 ‘첫사랑니’를 부르는 에프엑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에서 다른 멤버들은 바닥에 한쪽 다리를 찢고 옆으로 누웠다가 엎드린 뒤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일어서는 안무를 하는데 반해 설리는 해당 안무를 하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설리 태도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태도논란, 왜 자꾸 이런 일이?”, “잘 해결되기를”, “설리 태도논란, 뭔가 사연이 있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갑자기 살을 빼면서 안무를 소화하는 데 있어 체력이 받쳐주지 않았거나 짧은 치마를 정리하느라 부끄러워 다른 멤버들의 안무를 따라하지 못했을 거라는 등의 옹호론도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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