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원’ 엄지원 폭풍 눈물, 엄마 달래는 이레

‘소원’ 엄지원 폭풍 눈물, 엄마 달래는 이레

배우 엄지원(왼쪽)이 2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소원’(감독 이준익)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자 딸 연기를 한 이레가 휴지를 건네고 있다.

‘소원’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레)이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소원 시사회’ ‘이레’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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