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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배드걸 셀카, ‘앵그리써니’ 등극? “그래도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1 17:27
2013년 9월 21일 17시 27분
입력
2013-09-21 17:23
2013년 9월 21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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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써니 배드걸 셀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배드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뱃뱃뱃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써니가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써니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시크한 듯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왔기에 이번 배드걸 변신이 더욱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써니 배드걸 셀카를 본 후 “써니 배드걸 셀카 정말 귀여워”, “우리 순규가 달라졌어요”, “써니 배드걸 셀카 은근히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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