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콩고 왕자 근황, 콩고 감옥 사연 끔찍… “이젠 행복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8 14:31
2013년 9월 18일 14시 31분
입력
2013-09-18 14:29
2013년 9월 18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콩고 왕자 근황’
콩고 왕자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콩고 왕자 욤비 토나 가족의 추석 맞이 근황이 전해졌다.
왕족에서 난민으로 전락한 이후 한국으로 도망쳐 온 욤비 가족. 그는 광주로 이사와 정착했다고 한다. 또 콩고 왕자 욤비는 교수로 출근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콩고 왕자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렵게 생활한 만큼 행복하길”, “한국으로 와서 다행이다”, “파이팅 하세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콩고 왕자 욤비는 근황을 전하면서도 콩고의 감옥에서 보냈던 끔찍한 사연을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콩고 감옥에 있을 때는 ‘오늘, 내일 죽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속보]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