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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촬영 현장, 물에 젖은 ‘볼륨감’… 아찔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4 16:00
2013년 9월 14일 16시 00분
입력
2013-09-14 15:57
2013년 9월 14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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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타컴퍼니
‘김희정 촬영 현장’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촬영 현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정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MBC 2부작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서 귀엽고 터프한 고등학생 미혼모 자유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보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사진= 크리컬쳐 제공
김희정은 청순한 외모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으로 ‘청순 글래머’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1년 물에 젖은 티셔츠 속으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희정 촬영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희정 몸매 대박이다”, “몸매 너무 부럽다”, “김희정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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