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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성, 장모에 ‘반말’ 논란…“밥 차려줘. 얼마나 걸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3 10:16
2013년 9월 13일 10시 16분
입력
2013-09-13 10:14
2013년 9월 13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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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의 남편인 농구선수 임효성이 장모에게 반말을 했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처가를 방문한 임효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런데 임효성은 장모에게 스스럼없이 '엄마'라고 부르고 반말을 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임효성은 장모에게 "밥 조금만 해. 얼마나 걸려? 반찬 없잖아"라며 "엄마 배고파. 반찬으로 햄도 좀 구워줘"라고 말했다. 이어 식사 후에 과일을 내오는 장모에게 "나 거봉 안 먹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임효성은 장모에게 반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 "시대가 바뀌어서 사위, 며느리라는 인식이 없어졌지 않느냐"면서 "결혼을 하면 딸이나 아들을 얻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장모에게 반말을 하는 임효성의 모습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임효성 장모에 반말, 너무 한 것 아닌가", "임효성 장모에 반말, 좀 보기 안 좋았다", "임효성 장모에 반말, 막말 같이 느껴졌다" 등 부정적 의견을 내비쳤다.
또 다른 한편에선 "임효성 장모에 반말, 그럴 수도 있다", "임효성 장모에 반말, 친하니까 그랬겠지", "임효성 장모에 반말, 그런 가족도 있다" 등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한편, 임효성은 슈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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