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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폐지, 방송 4회 만에… “연이은 부상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5:02
2013년 9월 12일 15시 02분
입력
2013-09-12 14:28
2013년 9월 12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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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스플래시'
‘스플래시 폐지’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폐지가 확정됐다.
방송 4회 만에 폐지를 결정한 스플래시는 SM C&C가 네덜란드 방송사의 ‘셀러브리티 스플래시’ 판권을 구입해 새로운 예능을 기대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방송인 샘 해밍턴을 비롯해 배우 클라라, 개그맨 이봉원까지 연이어 부상을 입으면서 부상 논란이 일었다.
‘스플래시 폐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결국 스플래시 폐지되는구나”, “스플래시 폐지 정말 안타깝다”,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더 마음 아프 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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