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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연애경험… “여친과 손잡기까지 50일 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5 15:58
2013년 9월 5일 15시 58분
입력
2013-09-05 15:56
2013년 9월 5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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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성시경 연애경험’
가수 성시경이 연애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는 ‘남자친구와의 스킨십 진도’에 관한 시청자의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성시경은 “난 처음에 손을 잡기까지 50일 걸렸다. 테이블에 손이 있는데도 못 잡는 거야. 부끄러워서”라고 밝혔다.
이에 샘해밍턴은 “지금도 순진해?”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지금은 완전 안 순진하지”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지켜보던 신동엽은 “지금은 거의 쓰레기라 할 수 있지”라고 농담해 성시경을 당황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시경의 연애경험은 오는 6일 방송되는 ‘마녀사냥’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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