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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파격적 ‘불티’로 우승… 몸살 이긴 파워 퍼포먼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1 22:02
2013년 8월 31일 22시 02분
입력
2013-08-31 19:33
2013년 8월 31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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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수 바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화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바다가 전영록의 '불티'로 무대를 또 한 번 흔들었다.
8월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오빠특집 1탄 전영록 편에 출연한 가수 바다는 ‘불티’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의 파격 의상에 출연진을 비롯한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화려한 금술 장식에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다는 열정적인 무대 도중 입고 있던 의상을 한겹 벗어 보다 섹시한 모습으로 전영록의 '불티'를 불렀다.
하루 전만해도 극심한 몸살에 응급실로 실려갈 정도였다는 바다는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명곡 판정단에게 414표를 얻었다.
414표의 성적으로 길미를 꺾은 바다의 '불티'는 장미여관과 조장혁, '대세돌' 엑소까지 차례로 누르며 4연승을 기록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몸살까지 이겨낸 파워 퍼포먼스로 바다는 '한국의 비욘세'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음을 한 번 더 증명했다.
<동아닷컴>
‘불후의 명곡’에서 전영록의 '불티'를 부르는 바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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