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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섬’ 며느리 이상아, 불륜 베드신 연기까지 소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9 14:07
2013년 8월 29일 14시 07분
입력
2013-08-29 10:27
2013년 8월 29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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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 납량특집 제2탄 ‘엄마의 섬’
배우 이상아(41)가 '엄마의 섬'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지난 2008년 SBS '순결한 당신' 이후 5년만이다.
이상아는 8월28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 납량특집 제2탄 '엄마의 섬'(극본 유병우/연출 송현욱)에 어머니 김용림의 장남 이한(남성분 분) 아내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상아가 연기한 첫째 며느리는 가정의학과 교수로 우아하고 고상한 척 하고 있으나 남편과 별거하고 애인과 이중생활을 즐기는 인물이다. 허세에 찬 속물 캐릭터다.
이상아는 오랜 공백에도'엄마의 섬'을 통해 미모에서나 연기에서나 탁월한 면모를 보이며 연기 관록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상아는 조카에게 싸늘한 연기부터 귀신에 쫓기며 잔뜩 겁에 질린 연기, 애인과의 모텔 파격 베드신까지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엄마의 섬'은 외딴 섬에 홀로 사는 늙은 엄마의 생일을 맞아 외지에 사는 4남매가 귀향하고, 그들은 거기서 가족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무시무시한 공포에 내몰리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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