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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내와 각방?… “술 마시면 곯아도 너무 곯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6:50
2013년 8월 27일 16시 50분
입력
2013-08-27 16:49
2013년 8월 27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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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김구라 아내’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와 각방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김구라 아들 김동현은 엄마의 코골이를 폭로했다.
이날 김동현은 “애주가인 엄마는 술만 취하면 코골이가 심해진다. 반면에 11시만 되면 취침모드로 들어가야 하는 아빠는 엄마의 코골이에 매우 힘들어 하신다”며 “가끔 나랑 아빠는 다른 방에서 자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교 3학년이지만 밤에 혼자 자면 무섭기 때문에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잔다. 그러나 엄마가 술을 마시고 들어온 날에는 코를 너무 곯아서 무서워도 혼자 자는 게 세상 편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구라 각방 에피소드는 27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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