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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소송, "보시라이 성상납 의혹 풀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7:33
2013년 8월 27일 17시 33분
입력
2013-08-27 16:32
2013년 8월 27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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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위험한 관계' 스틸컷
‘장쯔이 소송’
배우 장쯔이가 명예훼손 소송을 신청했다.
지난해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 보시라이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보도로 곤욕을 치른 배우 장쯔이가 신청한 명예훼손 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중화권 매체 보쉰은 27일(현지시각) “장쯔이가 자사를 상대로 낸 소송이 오는 9월 6일 미국 LA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보쉰은 쉬밍 다롄스더 그룹 회장이 지난 2007년부터 10차례 이상 장쯔이를 보시라이에게 보내 성 접대를 하도록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중화권 매체들은 장쯔이 스캔들을 보도하며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장쯔이는 해당 보도를 전면 부인하며 보쉰을 비롯한 일부 중화권 언론을 ‘허위 사실유포’로 고소했다.
‘장쯔이 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쯔이 소송에 휘말리다니 안타깝다”, “사실이 무엇이든 간에 잘 해결되길”, “대체 누가 잘 못 한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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