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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아버지, 혈액암으로 돌아가셔… 감기 증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1:15
2013년 8월 22일 11시 15분
입력
2013-08-22 11:14
2013년 8월 22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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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손미나 아버지’
전 아나운서 손미나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아버지는 우리 가족에게 한 번도 화를 내신 적이 없다. 나와 내 남동생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버지와 포옹하고 뽀뽀를 할 정도로 다정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손미나의 아버지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손미나는 “아버지가 작년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자식 입장에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날 아버지가 컨디션이 안좋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혈액암이었다. 그 혈액암은 평소 감기 정도의 증세를 보이다가 마지막에 가서나 그 정체를 드러낸다. 손을 써볼 시간도 없이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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