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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태지-이은성 결혼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참 포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1 18:08
2013년 8월 21일 18시 08분
입력
2013-08-21 18:07
2013년 8월 21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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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41)가 배우 이은성(25)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서태지는 21일 오후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5월15일 이은성과의 결혼 계획을 발표했던 서태지는 “얼마 전 가족들끼리 모여서 뜻 깊은 결혼식도 잘 올렸고 집들이 겸 해서 여러 지인들도 초대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다”며 이미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밝혔다.
또 서태지는 “(결혼 후) 생활패턴이 많이 바뀌면서 작업할 때보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내심 걱정했는데 의외로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작업이 된다”며 “새삼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참 포근하고 든든한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서태지는 “꼭! 멋진 9집 들고 찾아갈 테니 각자 열심히 지내다 보면 곧 예전처럼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고 있을 거야”라며 “엄청 습하고 더운 날씨이니 모두들 건강 유의하고 잘 지내고 있어. 나도 좋은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라고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 5월 15일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08년 서태지의 8집 수록곡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09년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서태지 이은성 결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태지 이은성 결혼, 너무 신비주의다” “서태지 이은성 결혼, 결혼 축하드린다” “서태지 이은성 결혼, 헤어지지 말고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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