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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노예본능… ‘스위스 사람도 알아보는 알프스 노예’ 폭소
동아일보
입력
2013-08-17 13:29
2013년 8월 17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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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처)
배우 이서진의 노예본능이 화제다.
이서진은 1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유럽편 마지막 방송에서 '알프스 노예'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나영석PD는 스위스 체르마트의 숙소 밖에 나와 잠시 쉬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 때, 주인집 가족이 테이블 설치를 위해 한 눈에도 무거워 보이는 대리석을 싣고 등장했다.
이에 이서진은 자진해서 도와주겠다며 나섰고, 이서진의 제안에 나영석PD도 마지못해 돕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이서진이 혼자 무거운 대리석 테이블을 들고 낑낑거렸고 이때 화면에 '스위스 사람들도 노예는 한눈에 알아보는 듯'이란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서진의 도움에 힘입어 집주인의 대리석 테이블 설치는 무사히 완료됐다. 이후 최종목적지인 루체른에 숙소를 잡으려던 이서진이 독일어권이란 언어적 장벽에 난감해하다가 집주인에게 도움을 받자, 화면에 '공짜란 없는 지능형 노예'라는 자막이 떠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서진 노예본능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노예본능, 저런 노예 또 없나요?" "이서진 노예본능, 잘 생기고 똑똑한 노예" "이서진 노예본능, 본능의 무서움" "이서진 노예본능, 이런 매력적인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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