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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한경일 ‘내 삶의 반’, 음원차트 역주행 기현상
동아일보
입력
2013-08-17 13:24
2013년 8월 17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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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벅스/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캡처)
가수 한경일의 '슈퍼스타K5'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경일의 노래 '내 삶의 반'이 각종 음원차트에서 순위가 급상승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경일은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예선에 박재한이라는 본명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한은 '슈퍼스타K5' 참가 이유에 대해 "가수가 되고 싶어서다. '나는 그래도 가수다'라고 말하고 살아왔는데, 남들의 시선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 다시 시작하고 싶다. 심사위원님들도 날 못 알아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재한이 과거 한경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당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 히트곡인 '내 삶의 반'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내 삶의 반' 음원이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역주행 진입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현재 한경일의 '내 삶의 반'은 벅스와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에서 2위, 엠넷 18위, 멜론 21위, 올레뮤직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경일은 지난 2002년 '한 사람을 사랑했네'라는 곡으로 데뷔, '내 삶의 반' '이별은 멀었죠' '슬픈 초대장' 등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인기 발라드 가수로 자리를 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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