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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아이유 첫만남 과거발언 “티아라 지연이 소개해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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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0:12
2013년 8월 9일 10시 12분
입력
2013-08-09 09:53
2013년 8월 9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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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강심장’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20)가 배우 이현우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아이유와 이현우는 지난 8일 밤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를 함께 봤고, 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온라인상에 게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은 "동갑내기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현우와 아이유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우는 지난해 8월 SBS '강심장'에 출연,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연을 전하면서 "티아라 지연이 아이유를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에 함께 출연했던 티아라 지연이 동갑내기 친구끼리 잘 지내보라며 아이유 연락처를 전해줬다"며 "'너랑 나' 뮤직비디오로 만나기 전에 몇 번 연락을 주고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현우는 "촬영장에서 만난 아이유는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데 나는 어색한 마음에 존댓말을 했다"며 "그 이후로 어색해져서 연기를 제대로 못했다. 백허그 장면이 있었는데 어색해서 통편집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현우는 당시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의 남자친구 역할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최근까지 SBS '인기가요'를 함께 진행하며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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