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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연기한 서번트 증후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6 11:19
2013년 8월 6일 11시 19분
입력
2013-08-06 11:12
2013년 8월 6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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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굿닥터' 홈페이지
'굿닥터 주원, 서번트 증후군'
KBS2 새 월화드라마 '굿닥터'의 주인공 주원이 극중 앓고 있는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번트 증후군은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특정 영역에서 그 장애와 대조되는 천재성이나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의학계에 따르면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이들의 지능은 대개 평균 내지 평균 이하이나, 음악 연주, 미술 표현, 달력 계산, 암기, 암산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비상한 재능을 보인다.
서번트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체로 좌뇌의 발달 저조로 인한 보상에 따른 우뇌의 극단적인 발달에 의해 일어난다고 추정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된 '굿닥터'에서 주원은 어린 시절 자폐 3급을 앓았지만 꾸준한 치료로 17세에 최종 정상 판정을 받은 의사 박시온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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