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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개념발언, “생일선물은 아기들을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0:26
2013년 8월 2일 10시 26분
입력
2013-08-02 09:32
2013년 8월 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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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소율 트위터
‘신소율 개념발언’
배우 신소율이 개념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연간 1만여 명에 달하는 아기들이 입양될 때까지 일시보호소와 위탁가정에서 지내게 된다. 이 아기들이 입양을 기다리는 동안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선 충분한 분유와 기저귀가 필요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혹시라도 제 지인이나 팬분들께서 제 생일에 선물을 준비하시고 계셨다면 이번 제 생일에는 선물로 입양대상 아기들을 위해 기부해 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는 5일 생일을 맞는 신소율이 팬들에게 선물 대신 기부를 부탁한 것.
신소율의 소속사 측 또한 “이번 선행은 신소율이 계속 생각해왔던 부분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신소율 뿐만 아니라 전 배우 및 임직원 일동 또한 이런 좋은 취지의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소율 개념발언에 “신소율 개념발언! 멋져멋져”, “신소율 개념발언이네! 괜찮은 생각이다”, “이런 연예인들이 많아졌으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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