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보라 무보정 사진 화제, “위에서 찍어도 굴욕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0:41
2013년 8월 1일 10시 41분
입력
2013-08-01 10:31
2013년 8월 1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보라 무보정.
개그맨 허경환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어 오늘밤 마지막회! 포차인허닭에서 촬영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회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분주하게 서있는 모습과 흰색 반바지를 입고 연기 중인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보라의 전신을 담은 사진의 각도가 시선보다 훨씬 위에 있음에도 한 치의 굴욕도 없었다. 보통 무보정 현장사진은 다리가 평소보다 짧게 보이거나 머리가 크게 찍히기도 한다.
‘남보라 무보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보라 무보정, 정말 매끈하네”, “남보라 무보정 사진, 핫팬츠 잘어울린다”, “남보라 무보정, 상어도 너목들도 안녕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허경환 트위터 (남보라 무보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