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학생복 셀카 공개, “토니안이 반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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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31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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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혜리 트위터
출처= 혜리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학생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30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학생복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 ‘말해줘요’ 음원 공개 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단정하게 학생복을 차려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여고생 분위기를 한껏 살린 혜리는 자신의 사진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움을 선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혜리 학생복 셀카 정말 예쁘네”, “토니안이 반할만해”, “혜리 진짜 고등학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여자 대통령’ 활동을 마치고 30일 신곡 ‘말해줘요’ 음원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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