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혜리 교복 사진 ‘청순깜찍’…“저러니 토니안이 안 반해?”
동아일보
입력
2013-07-30 21:25
2013년 7월 30일 2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혜리 트위터)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교복 자태를 뽐냈다.
혜리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 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교복 하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혜리 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교복 사진, 청순 깜찍하다", "혜리 교복 사진, 저러니 토니가 안 반하겠어?", "혜리 교복 사진, 너무 귀여워", "혜리 교복 사진, 몸매가 예쁘니 교복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16세 연상의 가수 토니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