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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상형은 강동원 “얼마나 좋아하냐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0 09:14
2013년 7월 30일 09시 14분
입력
2013-07-30 08:08
2013년 7월 30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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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아프다. 배우 강동원 때문이다. '강동원 앓이'를 하고 있다고 고백한 것.
수지는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남 배우들을 상대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수지의 이상형 월드컵에는 송중기, 김수현, 이제훈, 이승기, 소지섭 정우성 등이 후보로 올랐다. 수지는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오른 이제훈과 강동원 중 망설임 없이 강동원을 선택했다.
강동원을 택한 이유를 묻자 수지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다"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다.
이경규가 "군대에 있는 것 아니냐"고 하자 곧바로 "지금은 제대하셨다"고 바로잡아 주었다.
또 김제동이 강동원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고 하자 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MC들은 "강동원 씨를 섭외하자"고 외쳤다. 그러자 수지는 "동반 출연 안 되느냐"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수지는 강동원에게 "강동원 선배님 건강 잘 관리하시고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며 애정이 담긴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수지 강동원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이상형 강동원, 좋겠다", "수지 이상형 강동원, 그럼 난 포길세", "수지 이상형 강동원, 어울리긴 하지만 난 반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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