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소녀티 벗고 섹시미 ‘깜짝’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26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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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x) '엠카운트다운' 설리/스포츠코리아
사진제공=f(x) '엠카운트다운' 설리/스포츠코리아
걸그룹 f(x)(에프엑스)의 설리(20)가 소녀에서 숙녀로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f(x)는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 무대로 컴백했다.

이날 설리를 비롯해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등 5명은 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특히 설리는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듯 날씬해진 몸매와 젖살이 빠진 얼굴로 소녀의 티를 벗었다.

또 설리는 스모키 화장에 검은색 티셔cm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 은근한 섹시미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더 이상 소녀가 아니야",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살 빠졌나 예뻐졌다",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숙녀가 다됐다",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이제는 섹시하다",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미모가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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