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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넓적부리황새 언급, “나보다 머리 커… 인터넷에 쳐 봐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5 10:41
2013년 7월 25일 10시 41분
입력
2013-07-25 10:31
2013년 7월 25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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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준 넓적부리황새’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언급한 넓적부리황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준은 자신이 겪은 기이한 일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세상에 기이한 일이 정말 많다. 살면서 기이한 현상을 많이 겪었다”며 장지갑만한 바퀴벌레를 목격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MC들은 “또 뭐가 있느냐”고 호기심을 보였고, 이준은 “사람만한 새가 있다. 머리가 저보다 더 크다. 인터넷에서 ‘넓적부리황새’ 쳐 봐라. 그걸 얘기했더니 아무도 안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넓적부리황새’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로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준 넓적부리황새 빵 터졌다”, “이준 넓적부리황새 언급? 그게 뭔데?”, “정말 엄청나게 큰 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김흥국, 방송인 사유리, 클라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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