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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김종학 PD 빈소 찾은 배우 박상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4 11:36
2013년 7월 24일 11시 36분
입력
2013-07-24 09:36
2013년 7월 24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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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종학PD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차병원에 배우 박상원과 고현정 등 ‘모래시계’ 출연 배우들이 가장 먼저 조문했다. 배우 박상원은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모래시계에서 호흡을 맞췄던 故 김종학 PD를 애도했다.
故 김종학 PD 빈소는 이후 유족들과의 상의 끝에 장례식장을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동했다.
한편 고 김종학PD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성남 영생원 메모리얼 파크로 정해졌다.
故 김종학PD 빈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故 김종학PD 빈소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 , ‘
故 김종학PD 빈소는 못 갔지만 멀리서 애도를 표합니다
’ ‘
故 김종학PD 빈소 소식 이렇게라도 정해 듣게 되서 다행이네요
’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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