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2년 전, 처음 보는 아이게게 넉살좋게 다가가 ‘찰칵!’

  • Array
  • 입력 2013년 7월 23일 20시 48분


코멘트
윤후 2년 전

2년 전 윤후의 넉살좋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카페에‘윤후 2년 전이네요’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과 함께 과거 윤후를 만났던 사연을 소개했다.

윤후 2년 전 사진에는 앙증맞은 수영복을 입은 윤후가 한 여자 아이와 볼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시자는 사진에 “아빠 어디가 보다가 생각난 사진.. 윤후랑 찍은게 있었네요. 2년 전 윤민수씨 나가수 나올때 쯤 분당 탄천 수영장으로 놀러 갔는데 왠 넉살좋은 아이가 6살이라며 와서는 딸을 챙기며 놀아줬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아들 잘 키운거 같다요~~그나저나 윤후는 우리 딸 기억이나 하려나”라고 덧붙였다.

윤후 2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넉살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윤후 계속 밝계 자랐으면 좋겠다”, “윤후 2년 전, 그 꼬마가 맘에 들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