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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2년 전, 처음 보는 아이게게 넉살좋게 다가가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3 20:54
2013년 7월 23일 20시 54분
입력
2013-07-23 20:48
2013년 7월 23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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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2년 전
2년 전 윤후의 넉살좋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카페에‘윤후 2년 전이네요’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과 함께 과거 윤후를 만났던 사연을 소개했다.
윤후 2년 전 사진에는 앙증맞은 수영복을 입은 윤후가 한 여자 아이와 볼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시자는 사진에 “아빠 어디가 보다가 생각난 사진.. 윤후랑 찍은게 있었네요. 2년 전 윤민수씨 나가수 나올때 쯤 분당 탄천 수영장으로 놀러 갔는데 왠 넉살좋은 아이가 6살이라며 와서는 딸을 챙기며 놀아줬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아들 잘 키운거 같다요~~그나저나 윤후는 우리 딸 기억이나 하려나”라고 덧붙였다.
윤후 2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넉살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윤후 계속 밝계 자랐으면 좋겠다”, “윤후 2년 전, 그 꼬마가 맘에 들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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