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센스 계약해지, 소속사 “더이상 우리 소속가수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4:43
2013년 7월 22일 14시 43분
입력
2013-07-22 14:29
2013년 7월 22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아메바컬쳐
‘이센스 계약해지’
이센스가 소속사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아메바컬쳐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19일 자로 강민호(이센스) 군에게 전속계약 해지통보를 했다”며 “그는 더이상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가 아니다”고 발표했다.
이센스 역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솔로로 활동할 겁니다”라며 계약해지 통보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이센스는 사이먼디(쌈디)와 함께 슈프림팀으로 활동, ‘그땐그땐그땐’, ‘왜’, ‘땡땡땡’ 등 여러 히트곡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지만 이센스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지난 2011년 4월에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센스 계약해지’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슈프림팀 마지막 무대 그립네”, “둘의 조합은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북한 9차 노동당 대회에서 고위 간부들 대거 교체 가능성”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